2026년 4월 시행되는 ‘반값여행’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신청방법과 전국 16개 지자체 환급 혜택을 총정리했습니다. 개인 최대 10만 원, 단체 20만 원 환급을 위한 사전 신청 절차와 증빙 서류 준비법을 지금 확인하고 스마트한 국내 여행을 계획하세요.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반값여행이란?
지역사랑 휴가지원제는 인구감소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행객에게 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파격적인 혜택입니다. 2026년 상반기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16개 지자체를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개인당 최대 10만 원(2인 이상 20만 원)의 환급금을 돌려받는 반값여행 혜택을 놓치지 마세요.
지역사랑 휴가지원제는 단순히 여행비를 보조하는 것을 넘어, 환급된 상품권을 다시 해당 지역에서 소비하게 함으로써 여행 경비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고, 지자체 입장에서는 재방문객과 추가 소비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환급 혜택 및 지급 방식
여행 경비의 50%를 환급해주며, 현금이 아닌 해당 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
- 개인 신청자: 20만 원 지출 시 최대 10만 원 환급. (지출액의 50%)
- 2인 이상 단체: 40만 원 이상 지출 시 최대 20만 원 환급.
- 지급 방식: 현금이 아닌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 스마트폰에 해당 지자체 상품권 앱(예: 지역상품권 chak, 비플페이 등)을 설치해야 할 수 있습니다.
- 사용 기한: 환급받은 상품권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이후에는 자동 소멸됩니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신청 방법 (4단계)
이번 반값여행 사업은 ‘선 신청 – 후 환급’ 됩니다. 여행을 다녀온 뒤에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사전에 지역사랑 휴가지원을 신청해야 합니다.
Step 1: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확인
먼저 대한민국 구석구석 내 전용 페이지에서 내가 가고자 하는 지역의 사업이 활성화되었는지 확인합니다. 4월부터 지자체별로 순차적으로 신청 버튼이 활성화될 예정입니다.
Step 2: 지자체별 상세 공고 확인 및 여행 계획 신청
각 지자체는 저마다의 신청 페이지를 별도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남해군을 방문한다면 남해군청 누리집 내 ‘지역사랑 휴가지원’ 메뉴를 통해 여행 날짜, 방문 인원, 예상 지출액 등을 포함한 여행 계획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Step 3: 지자체 승인 및 여행 실시
지자체 담당자가 신청 내용을 확인한 후 ‘승인’ 처리를 하면 문자나 알림톡이 발송됩니다. 승인을 받은 후 계획된 날짜에 맞춰 여행을 떠납니다. 여행 중 지출하는 숙박비, 식비, 입장료 등에 대한 영수증(카드 또는 현금영수증)을 반드시 챙기셔야 합니다. 간이영수증은 인정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Step 4: 증빙 자료 업로드 및 환급 신청
여행을 마친 후 7일~14일 이내(지자체별 상이)에 지출 증빙 자료를 시스템에 업로드합니다. 이때 본인 확인이 가능한 영수증이어야 하며, 지자체 검토를 거쳐 보통 1~2주 이내에 모바일 상품권이 발급됩니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신청 바로가기
2026년 상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대상 지역 (16곳)
이번 사업은 전국 84개 인구감소 지역 중 공모를 통해 선정된 16개 지자체에서 우선 시행됩니다. 본인이 방문하려는 목적지가 아래 명단에 포함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강원권 (3곳)
- 평창군: 대관령 양떼목장과 고원 지대의 시원한 자연경관이 일품입니다.
- 영월군: 별마로 천문대와 동강 래프팅 등 체험형 관광이 발달해 있습니다.
- 횡성군: 한우로 유명하며, 숲체원 등 힐링을 위한 숙박 시설이 많습니다.
충청권 (1곳)
- 제천시: 청풍호반 케이블카와 의림지 등 호반 관광의 중심지입니다.
전라권 (7곳)
- 전북 고창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과 청보리밭이 유명합니다.
- 전남 강진군: 다산초당과 청자 박물관 등 역사 문화 자산이 풍부합니다.
- 전남 영광군: 법성포 굴비와 아름다운 백수해안도로 드라이브 코스가 핵심입니다.
- 전남 해남군: 땅끝마을과 대흥사 등 상징적인 관광 명소가 많습니다.
-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와 연홍도 등 이색적인 섬 여행이 가능합니다.
- 전남 완도군: 청산도와 전복 등 해양 자원이 풍부한 대표 관광지입니다.
- 전남 영암군: 월출산 국립공원의 장엄한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경상권 (5곳)
- 경남 밀양시: 영남루와 만어사 등 고즈넉한 분위기의 여행지입니다.
- 경남 하동군: 화개장터와 평사리 최참판댁 등 문학적 감성이 풍부합니다.
- 경남 합천군: 해인사 팔만대장경과 황매산 철쭉이 대표적입니다.
- 경남 거창군: 수승대와 우두산 출렁다리 등 액티비티가 강화되었습니다.
- 경남 남해군: 독일마을과 다랭이마을 등 이국적인 해안 풍경을 자랑합니다.
| 권역 | 선정 지자체 (상반기 16개소) |
| 강원 | 평창군, 영월군, 횡성군 |
| 충북 | 제천시 |
| 전북 | 고창군 |
| 전남 | 강진군, 영광군, 해남군, 고흥군, 완도군, 영암군 |
| 경남 | 밀양시, 하동군, 합천군, 거창군, 남해군 |
- 참고: 하반기 중 4개 지자체가 추가 선정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대상 지역이 더욱 확대될 방침입니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주의사항
- 사전 신청 필수: 여행을 다녀온 후 소급 적용은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출발 전 지자체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 지역별 상이한 기준: 지자체마다 사전 신청 시기, 인정되는 소비 항목(숙박 필수 여부 등), 증빙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방문 전 해당 지자체 누리집 안내를 반드시 교차 확인하십시오.
-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총 예산 65억 원 규모의 시범사업이므로, 신청자가 몰릴 경우 6월 말 이전에도 혜택이 종료될 수 있습니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거주지 근처 지역으로 여행 가도 환급받을 수 있나요?
A1. 네, 거주지와 상관없이 선정된 16개 지자체를 방문한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다만, 본인이 거주하는 자치구 내에서의 소비는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 취지에 따라 제한될 수 있으니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Q2. 친구 3명이서 여행 가면 얼마까지 환급되나요?
A2. 2인 이상 단체로 간주되어 팀당 최대 2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신청하여 각각 10만 원씩(총 30만 원) 받는 것이 유리할지, 단체로 신청하는 것이 행정적으로 간편할지 판단하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Q3. 환급받은 상품권은 다른 지역에서도 쓸 수 있나요?
A3. 아니요. 환급받은 모바일 상품권은 해당 여행지(발행 지자체)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현장에서 다 쓰지 못했다면 해당 지역의 특산물을 판매하는 지정 온라인 쇼핑몰에서 연말까지 사용하시면 됩니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요약 정리
- 핵심 혜택: 여행경비 50% 환급 (인당 최대 10만 원).
- 대상 지역: 강원(평창 등), 전남(해남 등), 경남(남해 등) 총 16개 지역.
- 이용 기간: 2026년 4월 ~ 6월 말 (시범사업 기간).
- 필수 절차: 여행 전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사전 신청 및 승인 필수.
- 환급 방식: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지급되며 당해 연도 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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